골프 공인 핸디캡 계산으로 시즌 목표 설정하세요
골프 공인 핸디캡 기반 스코어 설정으로 실력 점프 – 대한골프협회, 골퍼 위한 목표 스코어 가이드 제시
대한골프협회가 2025년 봄 골프 시즌을 맞아 골퍼들의 실력 향상과 자기 주도적인 스코어 관리를 위한 공인 핸디캡 기반 목표 스코어 설정 가이드를 발표했다.

이번 가이드는 라운드에 임하는 골퍼들에게 핸디캡을 기준으로 한 구체적인 스코어 목표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실제 활용법과 함께 실질적인 예시까지 제시한다.
협회는 “새 봄, 골프의 계절이 다시 돌아왔다”며, 많은 골퍼들이 ‘100타 깨기’, ‘라이프 베스트 경신’, ‘OB 내지 않기’, ‘멀리건 없이 플레이하기’, ‘버디 1개 이상 만들기’, ‘골프 규칙 준수하기’, ‘공식 대회 참가’ 등 각자의 목표를 가지고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협회는 여기에 더해, 올해는 자신의 스코어를 직접 관리하고 공인 핸디캡을 갖추는 것이 실력 향상에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인 핸디캡의 도입은 골퍼 개인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수치화할 수 있게 하며, 다양한 난이도의 코스 환경에 맞춰 자신만의 ‘코스 핸디캡’을 설정하고 그에 맞는 목표 스코어를 계산하는 기반이 된다.
예를 들어, 핸디캡 인덱스 15.0인 골퍼가 코스레이팅 70.0, 슬로프레이팅 125의 화이트 티에서 라운드를 한다면, 코스핸디캡은 17이 되고 목표 스코어는 87타가 된다. 실버 티에서는 목표 스코어가 84로 낮아지며, 그린 티에서는 89로 올라가는 방식이다.
협회는 목표 스코어 설정에 대해 “목표 달성 확률은 평균적으로 약 15~20% 수준에 머물지만, 이는 도전의 시작이며 동기 부여의 지점”이라며 “정확한 공인 핸디캡이 있을수록 현실적인 목표 설정과 자기 관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를 위해 코스 핸디캡 계산기와 함께 ‘네이버 My골프’ 플랫폼을 통해 손쉽게 본인의 핸디캡을 조회하고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골프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에디터/캐디 우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