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CC, 골프장 전면 개선 나선다…4년간 130억 원 투자
뉴서울cc, 연도별 대규모 시설개선 계획 공개, 최상급 코스 컨디션 위해 전방위 투자
뉴서울컨트리클럽(뉴서울cc, New Seoul CC)이 보다 나은 골프 환경과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약 130억 원을 투입한 장기 시설투자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3년부터 시작된 이번 시설 개선 사업은 오는 2026년까지 약 4년에 걸쳐 코스 전반, 장비, 인프라 전반에 걸쳐 진행된다. 2023년에는 약 16억 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그린 배토기, 페어웨이 스위퍼, 버티드레인 등 코스 정비 장비 구입에 약 4억 원, ▲그린팬 3기 설치에 약 7억 원, ▲클럽 내 엘리베이터 설치에 약 3억 원이 각각 투입됐다.

이어지는 2024년에는 총 36억 원 규모의 대대적인 투자가 진행됐다.
▲페어웨이 에어레이터, 다목적 장비 등 코스 장비 구입에 약 12억 원, ▲예술코스 전체 티잉구역 리뉴얼에 약 7억 원, ▲소나무 전정 작업 및 간벌에 약 2억 원, ▲코스 조명 개선에 약 6억 원, ▲주차장 확장 공사에 약 5억 원, ▲신규 전동 카트 구입에 약 4억 원이 각각 반영됐다.
특히, 매크로 방지 시스템 도입을 통해 공정한 예약 환경도 마련됐다.
2025~2026년에는 총 42억 원 규모의 추가 투자가 계획돼 있다.
▲코스 장비 구입에 18억 원, ▲문화코스 전체 티잉구역 리뉴얼에 9억 원, ▲사토장 및 예지물 창고 신축에 7억 원, ▲수변전 시설 교체에 6억 원, ▲클럽하우스 로비 확장에 2억 원이 포함된다.
뉴서울컨트리클럽 관계자는 “이번 시설 투자는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장기적 전략의 일환이며, 최상의 코스 컨디션과 품격 있는 골프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뉴서울컨트리클럽은 차별화된 코스 품질과 세심한 운영으로 수도권 대표 회원제 골프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번 대규모 시설 개선을 통해 골퍼들의 기대치를 한층 더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에디터/캐디 김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