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동반 골프장, 영암45에서 댕댕이와 함께
골프장 진화, 이제는 반려견 댕댕이와 함께 동반 골프 즐긴다.
국내에서도 반려견과 함께 골프를 즐길 수 있는 ‘반려견 동반 골프장’ 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골프존카운티 영암45는 2024년부터 ‘펫프렌들리 데이’를 운영하며, 반려견 동반 라운드를 공식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반려동물과의 동반 활동을 선호하는 골퍼들을 위해 마련된 특별 프로그램으로, 반려견이 필드를 함께 누비는 이색적인 골프 문화를 제안한다.
다만, 원활한 운영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전화 사전예약과 각종 준수사항이 필수다.
이용 시 반려견 입장료는 1마리당 5만원이며, 몸무게 7kg 미만의 소형견만 동반 가능하다. 도사견, 핏불테리어, 셰퍼드, 로트와일러 등 공격성이 강한 맹견은 출입이 제한된다.
1팀당 최대 2마리까지 허용되며, 리드줄 착용은 의무다. 클럽하우스 이동 시에는 이동장을 지참해야 하며, 락카 및 대식당에는 반려견의 출입이 제한된다.
또한 골프존카운티 측은 라운드 중 반려견을 위한 펫 패키지(간식, 토퍼, 배변봉투 등)를 제공하며, 반려견의 티잉 구역 및 그린 진입을 금지하고 있다.
야외 활동 특성상 기상과 온도 변화에 유의해야 하며, 건강 이상 반려견(임신, 피부병, 전염병 등)은 동반이 금지된다.
골프존 관계자는 “펫팸족 증가에 따라 골프장 문화도 진화하고 있다”며 “반려견과 함께 즐기는 라운드가 새로운 골프 라이프 스타일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전했다.
반려견 동반 라운드 신청은 골프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예약 및 문의는 전화(043-879-7940)를 통해 가능하다.
에디터/캐디 우민정